알림2010. 11. 4. 13:38



모시는 말씀

여름내 가꾸어온
우리의 꿈이 여물어
야문 낱알들로 넉넉한 이 가을

이 시대의 선명(善鳴) 고은 시인과 함께
낭만의 따스한 연못에
흠뻑 빠져보려 합니다.

옷깃을 여미고
캠퍼스를 거닐며
시와 인생을 담론하는 자리에
부디 오셔서
우리의 꿈과 사랑을 이야기해 봅시다.

경인년 11월 첫날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며
인문대 학장 조규익 드림


일시 :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15:00~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연사 : 고은 시인
연제 : 처음으로 만난 詩-문학과 인문학, 그리고 시대정신을 찾아-

연락처 : 820-0304, 820-0326  http://www.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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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11. 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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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 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



일시: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1:00-6: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주최: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글

    이제 11월,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고
    동장(冬藏)의 다급함에
    바빠지기도 하는 시절입니다.

    우리는
    그간 소중하게 가꾸어온
    소담스러운 양식을
    마저 거두려 합니다.

    기독교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매진해오신
    석학들이 담론을 펴는 자리에
    선생님을 정중히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빛내 주소서

                    2009. 11. 3.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순서>


                                                        사회: 허명숙


1부                                   

1:00-1:05 인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 소장)

1:00-1:15 축사                                 김대근(숭실대학교 총장)


2부                                   

발표 1) 1:15-1:55      박목월 초기시의 공간은유

                        발표: 박선영(숭실대) 토론: 박슬기(서울대)

발표 2) 1:55-2:35      백도기의 「본시오 빌라도의 수기」 연구

                        발표: 차봉준(숭실대) 토론: 이형진(홍익대)

발표 3) 2:35-3:15      1920년대 초 주일학교 공연 레퍼토리 분석

                                -아동가극 대본을 중심으로"

                        발표: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토론: 이승희(성균관대)


중간 휴식 3:15-3:30


3부                                   

발표 4) 3:30-4:10      미주 한인교회의 역사와 성가대의 현황

                        발표: 공기태(계명대) 토론: 문숙희(한국문예연구소)

발표 5) 4:10-4:50      한국현대기독교미술의 반성과 과제

                        발표: 채창완(화가) 토론: 이성원(갤러리 무이)

발표 6) 4:50-5:30      한국 교회 건축의 실태

                        발표: 이정구(성공회대) 토론: 이상진(숭실대)


종합토론  5:30-6:00                    좌장: 박정신(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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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록 - 일반2009. 8. 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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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숭실대학교 가을 축제-숭실 시 낭송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숭실 詩 낭송 축제


Ⅰ.  시 낭송 축제 개요

<詩와 퍼포먼스의 만남, 숭실 詩 낭송 축제>는 2009년 가을 축제 때 행해질 문화행사로서 숭실대학교 전교생을 참여 대상으로 하는 시 낭송 경연대회이다. 학생들이 창의력을 한껏 발휘하고, 소통 ․ 단결과 같은 협업의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공학과, 학년, 동아리 간의 경계를 불문, 개인 혹은 듀엣 혹은 단체로도 참여 가능하도록 하였다. 9월 18일까지 인터넷으로 참가 신청한 팀 가운데 9월 26일 예선을 거쳐 10팀을 선발한다. 소정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10월 8일의 본선 경연에는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공연은 물론, 기성 시인들의 시 낭송과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은 곁들임으로써 풍성한 문화행사가 될 것이다. 

1. 참가 대상 및 참가 형태
▪ 숭실대학교 전교생(전공학과, 학년, 동아리 경계를 불문)
▪ 개인 혹은 듀엣, 단체 참여 가능

2. 낭송 작품
참가자가 기성 시인들의 작품 가운데 1편을 직접 선택함.(예심과 본심 동일 작품으로 함)

3. 시 낭송 방식
암송을 원칙으로 함.
시 내용 전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소도구 사용, 음악, 분장, 춤, 노래, 랩 등 연출 가능.(각 팀에서 필요한 소도구 및 음악 등은 각 팀에서 준비해야 함.)
각 팀의 낭송 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

4. 상금
▪ 대상 1팀(70만원)
▪ 금상 2팀(각 50만원)
▪ 은상 3팀(각 30만원)
(수상하지 못한 팀에게는 당일 시를 낭송해주신 시인들의 시집을 각 팀에게 증정함)

5. 심사 기준 
▪ 시 선정의 수준
▪ 내용 전달의 명료성
▪ 낭송(표현) 방식의 창의성
▪ 시 내용과 낭독 방식의 조화 및 적합성

6. 일정
1. 참가 신청: ktla@ssu.ac.kr (현재-9월 18일 마감) 문의처: 820-0846
2. 예선: 2009년 9월 26일(토) 오후 2시-5시, 벤처관 311호
3. 본선 리허설: 2009년 10월 8일(목) 오전 10시-12시, 벤처관 309호
4. 본선: 2009년 10월 8일(목) 3시-6시, 벤처관 309호


Ⅱ. 시 낭송 축제 내용

일시: 10월 8일(목) 3시-6시  장소: 벤처관 309호

1부
▪ 개회사(인문대학장)
▪ 축사(총장)
▪ 초대 시인의 시 낭송 4명(최승호, 문정희, 정우영, 우대식)

중간 휴식(전통 떡 나누기)

2부
▪ 시 낭송 대회(본선 10팀)
▪ 노래 공연 2곡(詩를 가사로 한 가곡 1인, SBS 스타킹 출연 고교생 파바로티)
▪ 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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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소식2009. 4. 19. 00:35
연합뉴스 원문보기

숭실대 조규익 교수 '캠퍼스 단상집'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노무현 참여정부에 호의적인 논조를 보이는 말이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비어천가'라 폄훼했다. 정권이 바뀐 지금, 이명박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러 그 반대편에서는 '명비어천가'를 부른다고 공격하곤 한다.

용비어천가가 일방적인 놀림 대상으로 전락한 셈이다.

하지만 용비어천가를 그 연구 대상 중 하나로 삼는 국문학도에게 이는 이만저만한 '모독'이 아닐 수 없다.

이 국문학도는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이토록 '철없는' 고관들의 언행을 툭하면 '용비어천가'로 몰아붙인다는 점이 국문학 전공자인 나를 분노케 한다"고 분개한다.

그렇다면 용비어천가는 왜 우리에게 '아부성 발언'과 동의어로 통용될까?

그 원인을 이 국문학도는 "용비어천가를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용비어천가가 "지금의 대통령도 머리맡에 두고 밥 먹듯이 읽어야 할 정치의 이상적 아젠다요 텍스트"라고 단언한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의 요체는 국태민안(國泰民安). 민심은 곧 천심(天心)이고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경천근민(敬天勤民)이야말로 용비어천가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라는 것이 이 국문학도의 평가다.

그래서 이 국문학도는 "용비어천가를 모독하지 마라"고 강조한다.

숭실대 국어국문학과 조규익(曺圭益.52) 교수가 '어느 인문학도의 세상 읽기'(인터북스 펴냄)라는 에세이집을 냈다.

부제 '캠퍼스 단상집'이 말해주듯 대체로 그 자신이 몸담은 대학과 교수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하는 글들이 많다. 용비어천가에 대한 열렬한 옹호론도 그 중 하나다.

논문대필과 표절 문제, '가짜 박사' 범람, '교수와 조교', '국민수탈의 교육산업'처럼 고발성 짙은 글이 많다.

373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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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4. 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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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회의
           

구소련 지역 한국어 공연예술의 현황 및 확산 방안


일시 : 2009년 4월 30일(목), 09:00~18:00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
주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사단법인 온지학회
후원 : 문화관광부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Institute of Korean Literature and Arts
156-743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11
http://ikla.kr 전화 02-820-0846/0326




모시는 말씀

보이지 않고 밟을 수 없는
고국의 산천과 하늘,
망향의 한으로 점철된
이산(離散)과 유랑(流浪)의 세월.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동토의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강물 되어 흘러온 아픔의 눈물.

그 세월과 눈물로 빚어 만든
고려인들의 예술을
담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9. 4. 10.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순 서

09:30~10:00  등 록                                  

제1부                       사회  문숙희(한국문예연구소 연구교수)

10:00~10:05  소장인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 소장)  
10:05~10:15  축   사              김대근(숭실대학교 총장)    


제2부                       사회 허명숙(한국문예연구소 교육팀장)

발표 1. 1920~30년대 한국 연극의 전개양상
(10:30~11:10)  발 표 장원재(경기 영어마을 사무총장)
                토 론 백로라(숭실대 교수)
발표 2.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1:10~11:50)  발 표 이 류보위(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대표)
                토 론 이복규(서경대 교수)

점심식사(12:00~13:00)

발표 3.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목록과 그 의미
(13:00~13:40) 발 표 최영근(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문예부장)
                토 론 심정순(숭실대 교수)
발표 4. 고려극장의 형성과 발전
(13:40~14:20)  발 표 김보희(한양대 강사)
               토 론 엄경희(숭실대 교수)
발표 5. 구소련 소인 예술단의 현황과 과제
(14:20~15:00)  발 표 김 발레리아(러시아 아리랑 가무단 단장)
                토 론 반병률(외국어대 교수)
발표 6.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한글노래와 디아스포라의 정체
(15:00~15:40) 발 표 조규익(숭실대 교수)      
               토 론 박정신(숭실대 교수)

휴  식(15:40~16:10)

종합토론(16:10~17:10) 좌장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만찬(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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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칼럼/단상2009. 4. 13. 11:04

한국문예연구소 2009학년도 춘계 특별강연

 

모시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한국의 문예진흥과 한국문예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본 연구소에서는

이번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의 문화부장을 초빙하여 현지 대중문화의 현황과 미래

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대중문화예술에 관한 해외 전문가의 시각을 접해보시기 바

랍니다.

 

2009. 4. 11.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다음-

 

1. 주제 :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역사적 기념물과 대중문화예술

2. 연사 : 프로베이고로바 이브게니아 이바노브나(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 문화부장)

    통역 : 발레리아 김(러시아 아리랑 가무단 단장)
 
3. 일시 : 2009년 4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3시 30분

4. 장소 : 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홀 12444호실


문의 : 8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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