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012. 11. 11. 16:22

 

 

---------내  용--------- 

1. 행사명 : 2012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발표대회

 2. 주   제 : 영웅, 그 문학 속의 모습들

 3. 일   시 : 2012. 11. 23. (금)  10:00~18:00

 4. 장   소 :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311호

 5. 주   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6. 연락처 : 02)820-0326, 0846

 7. 발표내용

 

        *제1부               사회  허명숙(숭실대)

         1)  기조강연 : 영웅의 형상과 영웅대망의 사회--발표 소재영(숭실대)

         2)  한국 여신들의 영웅적 특성--발표 김나영(성신여대)/토론 양훈식(숭실대)

         3) 고전문학에 투영된 한국 여성영웅의 담론적 특성--발표 강명혜(강원대)/토론 윤세형(숭실대)

        4) 개화기문학에 나타난 영웅들--발표 홍순애(동덕여대)/토론 정영문(숭실대)

 

      *제2부                사회  허명숙(숭실대)

       1)  김훈 소설에 나타난 영웅 형상--발표 이경재(숭실대)/토론 이재홍(서강대)

       2)  論路翎小說中的英雄--발표 翟業軍(中國 南京大)/토론 김종성(숭실대)

       3)  일본문학에 나타난 영웅들--발표 니시오카 겐지(일본 후쿠오카 현립대)/토론 이시준(숭실대)

   

      *제3부   종합토론                    좌장  엄경희(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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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2. 10. 30. 11:38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15’로 김대권 교수의 번역서 <<하만 사상전집>> 출간!

 

 

하만은 헤르더와 더불어 독일의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주도했던 사상가이다. 그의 글은 단편이 주종을 이루는데, 김대권 교수(독어독문학과)가 그중에서 세 편을 골라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했다.

먼저 <내 생애에 대한 생각>은 하만의 자서전으로, 여기에서 하만은 자신의 유년시절, 학창시절, 가정교사 활동, 런던과 리가에서의 생활 등 29세까지의 삶을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자서전에는 하만의 신앙고백이 들어있어, 성서에 근거한 하만의 사상을 이해하고, <소크라테스 회상록>과 <미학의 진수>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일종의 밑거름 역할을 한다.

하만 이전에도 소크라테스 전기를 쓴 사람은 많았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를 성서 유형학적인 측면에서 선지자나 의인 혹은 예수에 비유한 전통도 있었다. 그러나 하만은 <소크라테스 회상록>에서 일반적인 의미의 소크라테스 전기를 쓰기보다는 그의 생애에서 “기억할 만한” 점만을 골라 간략하게 기술한다. 그리고 당시의 계몽주의자들과는 달리, 이 고대 그리스 철학자를 자신의 멘토이자 본보기로 삼는 데만 그치지 않고, 나아가 자신을 소크라테스에게 투영하여 오만한 이성의 마력에 휘둘린 계몽주의의 지적 풍토에서 기꺼이 소크라테스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미학의 진수>에서는 창조, 타락, 구원, 재림이라는 성서의 큰 틀 속에서 ‘미학’ 문제가 논의된다. 여기에서 ‘미학’이란 바움가르텐이 정의한 “감각적 인식에 관한 학문”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예술이론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미학’ 문제는 주로 추상 위주의 시대경향에 대한 비판과 추상에 의해 배제된 자연, 감각, 정열을 복권하려는 측면에서 논의된다. 저서의 제목과는 달리 ‘미학’은 본격적이고 체계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단편적으로 스쳐지나가듯이 언급되어 여설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성 중심적인 18세기의 전반적인 문화현상에 대한 ‘미학’의 측면에서 제기한 촌철살인은 주목할 만하다.

강호제현의 일독을 권한다.

 

하만 사상선집: 요한 게오르크 하만(지음)/김대권(옮김). 인터북스 2012. 값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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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2. 7. 23. 18:09

 

2012 제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취지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는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개최한다. 2009년 제1회 목포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 삼척시와 울릉도 일대에서 개최된 제2회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여수대회를 추진한다. 두 차례의 대회 동안 250여명의 해양문화학자들이 모여 도래하는 신해양 시대를 화두 삼아 학술난장을 펼쳤다. 제2회 삼척대회는 이사부축제와 연계하여 이사부와 장보고를 재조명하면서 독도 문제에 대한 법적, 문화적, 국제 관계적 이슈를 한반도 주변 섬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환기시키기도 했다.

이제 2012년 제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세계박람회 슬로건을 전체 주제 삼아 전체회의, 분과회의 및 융합토론, 공동답사를 진행하게 된다. 우리는 이 대회를 통해 해양문화의 중요성과 해양강국의 위상을 다시 점검해보고자 한다. 세부적으로 기존의 해양문화 분야 외에 해양자원, 기후변화와 대응, 연안보존과 개발의 이슈,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개발, 해양환경의 보전, 해양산업의 발전, 해양과학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등의 테마들을 통해 왜 이 시대 우리가 총체성으로서의 해양문화를 말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추적하게 될 것이다. 해양이 그리고 해양문화가 인류의 미래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Open Forum)이다. 기왕의 대회에 참여하였던 학자들은 물론 그 외의 학자들의 참여도 환영한다. 이 시대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그 학술적 난장을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학자들이 이 대회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이미 도래한 신해양시대의 문턱에 서있다. 여기서 논의되는 다양한 주제들은 필경 우리 사회의 주요 담론으로 승화될 것이다. 전체 주제는 여수세계박람회 슬로건으로 정해져 있지만, 분과 주제는 자유다. 도서해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의제면 족할 뿐 발표주제 설정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다. 대회준비위는 다만 자리를 깔 뿐이다. 세 번째 맞는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에 참여하여 도서해양 중심의 학술난장을 이끌어주시길 소망한다.

 

제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조직위원회

 

 

<행사 내용>

전체회의

 8월 2일(목) 13:00~18:30/전남대 산학연구관 국제학술회의장

대주제 :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기조발표 : 동북아 바다의 갈등과 화해

발표 : 정재정(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주제발표 1 : ‘도서해양’에 대한 인식의 굴곡과 변천

발표 : 강봉룡(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토론 : 하우봉(전북대 교수)

주제발표 2 : 해양민속자원의 콘텐츠 현황과 과제

발표 : 정연학(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토론 : 이창식(세명대 교수)

주제발표 3 : 도서해양관광의 제약 요인과 발전 방안

발표 : 김성귀(KMI 선임연구위원), 토론 : 양길승(호남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주제발표 4 : 해안 서식지 소실에 따른 조개 자원과 음식문화의 위기

발표 : 제종길(도시와자연연구소장), 토론 : 홍선기(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주제발표 5 : 수산자원과 음식

발표 : 신종암(전남대 교수), 토론 : 임여호(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주제발표 6 : 섬의 법적 지위와 우리나라의 도서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발표 : 박성욱(한국해양연구원 해양기술부장), 토론 : 신순호(목포대 교수)

종합토론 좌장 : 이영일(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

  

분과회의

8월 3일(금) 09:00~15:00/전남대 산학연구관 세미나실, 제3공학관 강의실

 

해양사 1 : 해양문화로 본 문명⋅고대⋅고고학 / 좌장 : 최성락(목포대), 발표 13명

해양사 2 : 중세의 해양사 / 좌장 : 윤용혁(공주대), 발표 14명

해양사 3 : 근대 전환기 해양사 / 좌장 : 김병호(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발표 14명

해양사 4 : 20세기 이후의 해양사 / 좌장 : 이근우(부경대), 발표 14명

해양민속 1 : 해신과 해양신앙 / 좌장 : 이용범(안동대), 발표 11명

해양민속 2 : 도서해양의 의례, 놀이, 예능 / 좌장 : 이경엽(목포대), 발표 15명

해양민속 3 : 도서해양의 구비전승과 민속문화 / 좌장 : 나경수(전남대), 발표 11명

해양사회⋅인류 : 도서해양의 생업과 제도, 기술 / 좌장 : 이창언(영남대), 발표 13명

해양문학 : 도서해양의 삶과 문학 / 좌장 : 조규익(숭실대), 발표 11명

해양생태⋅정책 : 도서해양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 좌장 : 오장근(국립공원), 발표 15명

해양관광⋅문화콘텐츠 : 해양의 축제, 관광, 콘텐츠,

레저 좌장 : 유철인(제주대), 발표 15명

특별분과 : 여수의 섬과 바다 / 좌장 : 성낙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여수세계박람회 답사

8월 3일(금) 15:00~18:30

여수 금오도 답사

8월 4일(토) 08:3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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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2. 7. 17. 16:26

 

문숙희 박사의 새 책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복원 악보집>>이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5로 발간!!!

 

한국문예연구소 문숙희 박사가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복원 악보집>>(도서출판 학고방)을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5로 출간했다. <<시용향악보>>는 조선조 명종 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악보로서 고려 말~조선 전기의 민간과 궁중에서 애창되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 이전부터 존재하던 <<세종실록악보>>와 <<세조실록악보>>에 조선의 건국을 칭송하는 악장들이 실려 있는 것과 달리, 이 악보에는 주로 그 시대에 유행하던 고려가요 및 궁중의 나례(儺禮)의식에 사용되던 무속음악들이 실려 있다. <<시용향악보>>의 ‘향악(鄕樂)’이란 삼국시대부터 불리던 우리의 음악이라는 뜻으로서 ‘당악(唐樂)’ 즉 중국에서 들어온 음악에 대칭되던 용어인데, 이것을 오늘날의 용어로 말하면 ‘국악’의 뜻이 된다. 문 박사는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는 26곡 전곡(全曲)을 복원하여 책으로 엮었는데, 이 가운데 <사모곡>⋅<서경별곡>⋅<청산별곡>⋅<가시리>⋅<이상곡>⋅<상저가>⋅<낙양춘>⋅<보허자>⋅<납씨가>⋅<대국>⋅<구천>⋅<별대왕> 등은 음반[<<노래박물관 특별전>>]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우리의 옛 노래들의 악보 전모가 밝혀질 수 있게 되었다. 국악 및 국문학 연구자나 감상자들 모두 필수적으로 곁에 두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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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2. 7. 5. 10:46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소재영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문화 교류론>>(제이앤씨, 2011)이 2012년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소재영 명예교수의 저서 <<동아시아 문화 교류론>>이 2012년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한국소설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저자가 일본⋅중국을 넘나드는 여행체험과 함께 동아시아 학계와 관련을 맺어 온 그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룩한 ‘한⋅중⋅일 비교문화론’의 결실이다. 이 책은 ‘강(江)과 동아시아 문명론’을 포함한 제1편,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본 한국문화’를 포함한 제2편, ‘내가 걸어온 한국과 평생의 길(위욱승, 북경대학 명예교수)’을 포함한 제3편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국문학이나 동아시아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후학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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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2. 7. 1. 14:25

 

 

 

1. 엄경희 교수의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학고방, 2011/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27)이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엄경희 교수의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27)이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는 전통이란 개념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고자 한 저자의 관점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1부[현대시조의 흐름과 전망], 2부[현대시의 하위장르로서의 자연시의 경향] 등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전통시가와 현대시의 연속성을 찾으려는 연구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본다.

 

 

2. 정영문 교수의 <<조선시대 통신사문학 연구>>(지식과교양, 2011/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0),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정영문 교수의 책 <<조선시대 통신사문학 연구>>(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30)가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일본을 여행했던 통신사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연구서다. 조선시대에 외국 특히 일본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란 통신사 사행에 참여하는 방법이 거의 유일했다. 이런 이유로 일본과 일본인에 관한 기록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조선시대에 주변국가와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사행록은 여행하면서 실제로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서술한 기록문학인 동시에 보고문학인데, 이 책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일 관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되리라 본다.

 

 

3. 조용호 박사의 <<아리랑 원형 연구>>(학고방, 2011/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25)가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조용호 박사의 <<아리랑 원형 연구>>(학고방, 2011/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25)가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학계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아리랑>은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으나, 그 말의 뜻은 물론 노래가 의미하는 텍스트 상황도 정확히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조용호 박사는 오랜 기간 한민족의 혼이자 민족의 노래를 대표하는 <아리랑>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해 왔는데, 그 결과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기점으로 학계의 <아리랑> 연구는 비로소 본궤도에 접어들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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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김형석 작곡가님과 가수 김조한씨와 함께 대학생 주관으로 조혈모세포 기증확대를 위한 '대국민 작사 공모전'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www.hopesong.co.kr

    2012.07.24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