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4. 21. 16: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지『한국문학과 예술』3집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학술지 『한국문학과 예술』3집을 발간했다. 이 학술지는 반 년 간으로 간행되는데, 이번 호에는 허명숙 박사 등 6인의 논문과 정우영 시인 등 4인의 토론문, 송재룡 교수 등 7인의 서평이 실려 있으며, ‘김일근본 거창가’에 대한 조규익 교수의 소개문과 자료 영인이 실려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논문>
  1. 숭실문학의 견인차, 그들의 소설적 성취--허명숙
  2. 삶의 결, 문학의 결-이효석⋅황순원⋅황석영--방민화
  3. 숭실의 시인들-현실 저항의 시에서 존재론적 시에 이르는 숭실 시문학의 여정-강경희
  4. 1980년대 이후 숭실의 시인들--우대식
  5. 1980년대 이후 숭실 문학인의 동향--이금란
  6.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이 한국문학에 남긴 영향--차봉준

  <서평>
  1. 비판과 성찰적 지성의 기독교적 體化-박정신의 『역사학에 기댄 우리 지성사의 인식』
    을 읽고- : 송재룡(경희대 교수)
  2. 인간의 미적 가치와 삶의 본질에 대한 천착-김광명의 『인간에 대한 이해, 예술에 대
    한 이해』를 읽고- : 김대식(숭실대 강사)
  3. 조선조 후기 대외정책에 대한 비판적 성찰-하정식의 『태평천국과 조선왕조』를 읽고
    - : 유장근(경남대 교수)
  4. 고려인 정체성 찾기의 괄목할 업적-김보희의 『소비에트 시대 고려인 소인예술단의 음
    악활동』을 읽고- :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5. 이효석 문학의 총체성 복원을 위한 시도-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의 『가산 이효석
    의 삶과 문학세계』를 읽고- : 정주아(서울대 강사)
  6.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가곡의 역사-김영운의 『가곡 연창형식의 역사적 전개양상』
    을 읽고- : 이윤정(한양대 강사)
  7. 생존과 실존 사이에 있는 시의식-오정혜의 『중국 조선족 시문학 연구』를 읽고- : 박
    선영(숭실대 강사)

  <자료소개>
 김일근 소장 <아림별곡(娥林別曲)>에 대하여 : 조규익(숭실대 교수)

2009. 3. 학고방, 정가 20,000원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곡 연창형식의 전개양상.zip 클릭후 받아가세요^^ 스마트폰 ok

    오래만에 좋은글 보고 가네요.























































    2014.04.13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08. 9. 26. 16:24

<모시는 말씀>

가마 솥 더위에 들볶이다가
어느 덧 옷깃을 파고드는 가을바람을 느낍니다.
이 가을
몇 권의 책과 한 시루의 떡으로
품격 높은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사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2008. 10. 1.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개교 111주년 기념
제1회 한국문예연구소 출판 기념 및 집담회(集談會)”

○ 일시 : 2008년 10월 8일(수) 오후 3시~5시
○ 장소 : 웨스트민스터홀 661호
○ 주제 : 한국시의 쟁점과 비전

<출판기념도서>
1. 한국문예연구소 엮음,『가산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 학고방, 2008.
2. 한국문예연구소 엮음,『한국문학과 예술』2, 학고방, 2008.
3. 엄경희 지음,『숨은 꿈』, 실천문학사, 2008.

<순 서>


■ 1부                                사회 : 허명숙(한국문예연구소 교육팀장)
1. 개회사                    
2. 소장 인사                  
3. 책 소개
    1) 『가산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 김미영(숭실대 교수)
    2) 『한국문학과 예술』2 : 신현규(중앙대 교수)
    3) 『숨은 꿈』: 이재룡(숭실대 교수)
4. 주제발표 : 엄경희(숭실대 교수)

■ 2부                              사회 : 차봉준(한국문예연구소 연구원)
1. 축하 떡 자르기
2. 덕담 및 대화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간소식2008. 9. 25. 14:03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의 다섯 번째 학술총서인 『가산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가 발간되었다. 이 책은 1934년에서 1938년 폐교될 때까지 숭실에 재직하면서 출세작 대부분을 발표한 가산 이효석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14명의 전문 학자들이 조명한 결과다. 가산은 숭실에 있는 동안 「산」(1936),「들」(1936),「모밀꽃 필 무렵」(1936),「석류」(1936),「성찬」(1937),「개살구」(1937),「장미 병들다」(1938),「해바라기」(1938) 등을 창작했으며,「황제」(1939),「여수」(1939), 「화분」(1939),「벽공무한」(1940) 등도 그와 멀지 않은 시기의 작품들이다. 36세의 아까운 나이로 요절했지만, 소설⋅시⋅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범상치 않은 작품들을 남김으로써 문단의 우뚝한 존재로 서게 된 점은 우리 문학사에서 흔치 않은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의 변천--허명숙(숭실대)

이효석의 맑시즘 비판 논리와 원죄의식--조명기(부산대)

이효석의 미적 자의식에 관한 연구--최익현(선문대)

소설의 심미성과 생태학적 상상력--차봉준(숭실대)

이효석 소설에 나타난 성의 재해석--임은희(한양대)

이효석 소설에 나타난 자연과 성--방민화(법제처)

이효석 소설에 나타난 취미 향유적 신체의 의미--김주리(동덕여대)

이효석의 전향소설에 나타난 신체의 정치학 연구--한민주(서강대)

이효석 소설에 나타난 엑조티시즘과 향토적 서정의 긴장성--김해옥(연세대)

이효석 문학의 연속성과 시문학의 근대적 특질--이민호(서강대)

이효석의 시와 수필 연구--김미영(숭실대)

이효석 평론에 나타난 문학 정체성--엄경희(숭실대)

이효석의 평문 「죤 미링톤 씽그의 극 연구」에 대하여--장원재(경기 영어마을)

이효석 문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이금란(숭실대)

이효석 관련 논저목록--이금란(숭실대)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엮음, 『가산 이효석의 삶과 문학세계』, 학고방, 2008.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2008. 8. 3. 15:17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의 학술총서 1(조규익, 이성훈, 정영문, 전일우 <<연행록연구총서>>, 학고방, 2007)이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데 이어,  금번 학술총서 2(조규익, <<고전시가의 변이와 지속>>, 학고방, 2006)와 학술총서 3(손선숙, <<궁중정재 교육방법론, 학고방, 2007)도 대한민국 학술원의 '2008년도 기초학문 우수학술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범한 지 겨우 2년을 넘긴 한국문예연구소는 지금까지 4종의 학술총서를 발간했고, 올 하반기에도 2종의 학술총서를 더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들도 모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 8. 3.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2008. 8. 3. 09: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규익 교수 의 책 <<고전시가의 변이와 지속>>(학고방, 2006)이 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2008년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고전시가의 개념, 지속양상, 그리고 변이/소재, 주제, 이념 전달 매체로서의 고전시가/고전시가의 존재양태" 등 3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522쪽 규모의 이 책은 공시적, 통시적 측면에서 우리 고전시가의 본질을 세밀하게 파헤쳤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간소식2008. 5. 7. 11:53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에서 『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전 13권) 발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선시대 대외교섭의 채널이자 수단이었던 사행(使行)은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을 대상으로 한 외교활동이다. 조선은 건국 직후부터 ‘왜구문제 해결’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고, 이를 위하여 일본의 막부(幕府) 및 지방의 여러 세력들과 다원적인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대일사절은 외교의 대상과 목적에 따라 ‘통신사(通信使), 통신관(通信官), 회례사(回禮使), 회례관(回禮官), 보빙사(報聘使), 호송사(護送使), 수신사(修信使)’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왜구문제가 해결된 15세기 중엽 이후에도 사행은 준비되었으나, 실행으로 옮겨지지는 못하였다. 조선초기의 일본사행이 왜구문제의 해결과 함께 잠정적으로 중단된 것이다. 이후 1590년 일본을 통일한 풍신수길(豊臣秀吉)이 조선에 사신파견을 요청하면서 속행된 통신사행 마저 임진왜란으로 인해 지속되지 못하였다.

임진왜란 직후의 통신사행은 ‘피로인(被虜人) 쇄환(刷還)’과 ‘회답(回答)’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사행이었기 때문에, ‘통신사(通信使)’가 아니라 ‘회답겸쇄환사(回答兼刷還使)’라 불리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1636년(仁祖 14)이후 1811년까지 조선에서 일본 막부로 파견된 사절단을 본격적인 통신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고려 후기에서 조선 후기까지 약 500년 동안 일본막부가 있는 에도[江戶]로 가는 사신 행차를 통칭하여 '통신사(通信使)'라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으로 가는 사행 전체를 ‘통신사(通信使)’라 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래는 일본사행에 문화적 성격이 강해진 1636년 이후 1811년까지 막부를 대상으로 하던 사행을 ‘통신사(通信使)’라 할 수 있는데, 어쩌다보니 이 명칭은 일본 막부로 보내던 공식적인 사행들 모두를 의미하게 되었다.

통신사행에는 정사·부사·서장관을 포함하여 5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였고, 이들은 한양을 떠나 부산의 영가대, 일본의 오오사카[大阪] 등을 거쳐 막부가 있는 에도[江戶]까지 여행하였다. 6개월여의 오랜 통신사행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다양했던 만큼 그들의 관심사항도 제각각 많았다. 이에 따라 얻어지는 견문도, 기록자들이 남긴 내용도 다양하였다. 통신사행이 거쳐 간 일본의 도시들은 화려함에 있어서 조선의 도시들과 달랐다. 더구나 도시에 몰려든 일본인들은 통신사들을 만날 때마다 글을 받고자 애를 썼다. 조선통신사 사행원과 일본인들 사이의 ‘글’과 ‘문화’를 매개로한 ‘상호소통’은 조선과 일본의 외교를 이루는 한 축이었다. 조규익 교수가 『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 머리말에서 “대부분의 연구들은 이 기록들에 대한 해석 혹은 그 체계화”라고 했을 만큼 사행록의 연구는 조선통신사 연구의 주된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통신사행에 대한 연구는 문학ㆍ역사ㆍ정치ㆍ외교ㆍ경제ㆍ회화ㆍ사상ㆍ민속(풍속)ㆍ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들이 각기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이를 수탐(搜探)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숭실대학교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 교수)에서는 그간 발표된 국내·외 연구자들의 연구논문들을 두루 수집했고, 수집한 논문들 가운데 137편을 엄선하였다. 이 논문들을 내용 및 주제별로 분류한 것이 이 총서다. 이 연구총서는 총 10권의 ‘연행록 연구총서’에 뒤이어 나온 결과물이다. ‘연행록’과 ‘조선통신사 사행록’을 아울렀다는 점에서 본 연구소는 ‘조선조 사행록’에 대한 연구결과를 망라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전 13권)에는 60여명의 학자들이 연구한 논문 137편과 자료사진이 수록되었다. 문학(1-3권), 외교(4-6권), 역사(7-8권), 문화·회화(9-10권), 사상·인식·경제·무역·민속(11-12권) 등 다방면에 걸쳐 있고, 13권에 우리나라와 일본 지역의 조선통신사 노정과 유적들을 답사하여 얻은 생생한 사진들을 엮어 넣음으로써 사행 현장을 시각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총서의 발간으로 학자들은 기존 연구 자료의 수탐 및 정리에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력을 절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연구의 중복 또한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분야의 연구는 질적·양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관련기사 링크




Posted by kich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