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사진자료2021. 1. 18. 18:27

 

임미선 발표[성종대 정재반주 음악 고찰]

Posted by k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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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0. 11. 13. 11:43

선생님들께

 

안녕하세요?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입니다.

20202월 개최 예정이던 학술발표 및 보허자 학무 복원공연을 연기하여 1121() 14시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발표와 보허자 학무 복원공연 등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술발표와 공연을 중심으로 현장[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그 실황을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https://youtu.be/FPvrJjcHi-o 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발표와 공연을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0. 11. 13.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배상.

 

=행사 팸플릿=


신선의 음악과 춤,
노래 속에 멋진 ‘시간여행’을...

 

                                                                                                           

 

 

                                                                                                                조규익(숭실대학교 교수)

 

언제부턴가 우리에게는 특별한 꿈이 있었습니다.
예술인들과 학인들이 가슴 가득 품고 있었으되 펼쳐 보이지 못한, 작지만 울림이 큰 꿈입니다. 악사들의 반주로 가공(歌工)과 무용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 그 무대 주변에 둘러앉은 학인들이 예인(藝人)들의 몸놀림과 또 다른 하나가 되는 경험을 통해 비로소 이지(理智)의 샘을 열고 도란도란 그들의 미학을 담론하는 자리 말입니다. 세상 어디에 이보다 더 아름답고 성대한 공간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는 두 번의 멋진 무대를 만들었고, 이것들을 두 권의 책으로 엮어 낸 바 있습니다.

 

<지난 무대들>
“봉래의(鳳來儀): 세종의 꿈, 봉황의 춤사위 타고 하늘로 오르다!”[2013. 11. 21./국립국악원 우면당]
“동동(動動):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의 염원이여!”[2018. 12. 1/국가지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극장]

 

<펴낸 책들>
조규익∙문숙희∙손선숙, <<세종대왕의 봉래의, 그 복원과 해석>>, 민속원, 2015.
조규익∙문숙희∙손선숙∙성영애, <<동동動動: 궁중 융합무대예술, 그 본질과 아름다움>>, 민속원, 2015.

 

 

 

<새 무대>
“보허자(步虛子): 허공을 즈려밟고 훨훨 나는 신선이여! 태평성세 유토피아 이루시는 제왕이여!”[2020. 11. 21./국가지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극장]

 

<새로 나올 책>
조규익∙문숙희∙손선숙∙서인화∙성영애∙임미선, <<보허자步虛子: 궁중 융합무대예술로 편입된 신선 예술의 아름다움>>, 2021. 1.

 

우리는 그동안 가꾸어 온 ‘꿈의 무대’를 이렇게 펼쳐 보여 왔고, 새로운 무대를 통하여 이번에도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앉으실 폭신한 좌석은 여러분을 모시고 그 옛날 고려∙조선시대의 궁중으로 날아갈 타임머신입니다. 좌석에 앉아 음악에 따라 춤추고 노래 부르며 임금의 장수를 축원한 보허(步虛)의 예술에 잠시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시면, 여러분은 그 옛날 진사왕(陳思王) 조식(曹植)이 어산(魚山)의 동아(東阿)에서 만난 ‘신선 예술’의 경지를 체험하시게 됩니다. 맑고 심원하며 굳세고 밝은 그 소리와 춤사위를 통해 허공을 날아다니는 신선들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그들과의 그런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되돌아올 현실의 공간에서 우리는 다시 씩씩하고 치밀한 논조로 새롭고 아름다운 경험들을 담론하고자 합니다.

원래 보허성(步虛聲)이나 보허자(步虛子)는 중국에서 발생한 도교음악이었고, 그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보허사(步虛詞)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것을 유교적 패러다임으로 변용했고, 중세적 보편성의 한 요소로 끌어들이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임금이 앉아있는 궁중을 현실 속에 자리 잡은 ‘선계(仙界)’라 여겼습니다. ‘상선(上仙)’인 임금의 불로장생은 소망(所望)에 속하는 일이었지만, ‘보허 예술’에 담아낸 만백성의 염원을 통해 그것은 분명한 현실로 구현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시게 될 여러분이 바로 임금님들이십니다. 우리 궁중예술의 헌상 대상이 바로 임금이신 여러분들입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잠시 이곳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멋진 ‘시간여행자’가 되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2020. 11. 21.

 

조규익

 

 

보步허虛자子

허공을 즈려밟고 훨훨 나는 신선이여!

태평성세 유토피아 이루시는 제왕이여!

 

사회 : 하경숙(선문대)

14:00 - 14:10

개회사 : 조규익(숭실대학교)

 

 

1가무악(歌舞樂) 융합적 시각으로 본 조선전기의 보허자

 

 

시간

발표자(소속)

논문 제목

14:10-14:30

조규익(숭실대)

<보허사(步虛詞)> 수용태(受容態)로서의 <벽연롱효사(碧烟籠曉詞)>에 대하여

14:30-14:50

성영애(숭실대)

조선조 문인들의 보허사 수용양상

14:50-15:10

손선숙(숭실대)

보허자 음악에 맞춘 성종 대 학무(鶴舞) 복원 연구

15:10-15:30

문숙희(한국외대)

15세기 보허자 음악 복원 연구

15:30-15:50

임미선(단국대)

성종대 정재반주 음악 고찰

15:50-16:10

서인화(국립국악원)

조선시대 정재 공연 공간

 

2보허자 복원 음악에 맞춘 15세기 학무 공연[<<악학궤범>> 5]

 

시간

제작

출연

16:20-16:40

음악복원: 문숙희

(): 손선숙, 박재란

무용복원: 손선숙

동기: 서원미, 조보현

음원제작: 이정면

악사: 윤교순, 강선주

노 래: 김대윤

지도: 백재욱, 손혜숙

 

16:40-17:00

단체사진 촬영 및 정리

 

3 질의 및 종합토론

 

시간

좌장

토론자

17:00-18:00

조규익(숭실대학교)

서철원(서울대학교)

김지은(중앙대학교)

박은영(한국예술종합학교)

임혜정(서울대학교)

박은옥(호서대학교)

윤아영(백석예술대학교)

 

 

연구윤리교육 및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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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전공자료2008. 4.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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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 예술』창간호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 교수)에서 학술저널『한국문학과 예술 The Korean Literature and Arts』창간호를 펴냈다. 앞으로 매 3월 말과 9월 말 등 연 2회 발행, 시판된다. ‘궁중정재 특집호’로 나온 이번 호는 조선조 궁중정재에 관한 5편의 논문들과 궁중정재 사진자료, 7편의 서평이 실려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논문>

 1. 조규익, 궁중정재의 선계 이미지, 그 지속과 변이의 양상

 2. 박은영, 조선 후기 궁중·교방정재 및 민속무용의 상호교섭과 변모양상

 3. 임미선, 조선 후기 정재의 음악

 4. 이종숙, 조선시대 예악 정재의 현대 용어 재고

 5. 손선숙, 조선조 후기 정재의 무적 구조변화와 수용-오양선의 상대·상배를 중심으로

<자료>

 궁중정재 사진 및 설명-손선숙

<서평>

 1. 김현미, 숭실대학교 연행록연구총서(전 10권) 간행 2년에 부쳐

 2. 백로라, ‘쟁점’을 통해 바라본 한국 현대 연극사-김성희, 『한국 현대극의 형성과 쟁

           점』

 3. 이흥구, 조선시대 궁중 공연예술인 정재의 교육방법을 개발한 학술 연구서-손선숙,

          『궁중정재 교육방법론』

 4. 한창훈, 삶과 노래의 관련 양상을 찾아서-이성훈, 『해녀의 삶과 그 노래』

 5. 권혁래, 한국무협소설의 역사와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탐색-이진원, 『한국무협소설

           사』

 6. 구지현, 홍대용의 중국을 읽고 중국을 읽게 하기까지-정훈식,『홍대용의 글쓰기 방식과

           중국인식』

 7. 허명숙, 1990년대 별자리 그리기-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휘보>

  <논문투고 규정>

  <원고집필 요령>

  <한국문예연구소 조직>


                                                          학고방 간행,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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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8. 2. 4. 20:37
안녕하십니까?
금번 숭실대학교 한국전통문예연구소에서는 조선조 후기 궁중 정재의 문화적 의미와 미학을 담론하는 학술발표와 공연(춘앵전)의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고려와 조선왕조는 음악, 춤, 노래가 어우러진 종합무대예술을 향유했는데, 그것이 바로 정재입니다. 부디 오셔서 정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 제 : 조선조 후기 궁중정재의 문화적 의미와 미학
때 : 2008. 2. 13.(수), 오전 10시~오후 5시
곳 :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실

순서
1부 : 개회사 및 인사, 축사

2부 : 발표
1. 조선조 후기 정재의 예악 실현 양상--이종숙(한양대)/토론 김영희(성균관대)
2. 조선조 후기 정재의 음악미학--임미선(전북대)/토론 권도희(서울대)
3. 조선조 후기 정재창사와 선계 이미지--조규익(숭실대/토론 강명혜(강원대)
4. 조선조 후기 정재의 무적 구조변화와 수용--손선숙(단국대)/토론 유미희(경인교대)
5. 조선조 후기 정재와 민속무용의 상호교섭 양상--박은영(한예종)/토론 이미영(국민대)

3부 : 정재 공연 및 출판기념
1. 춘앵전 공연--최서윤(성균관대, 석전 이수자)
2. 한국전통문예연구소 학술총서 출판기념

문의처 : 820-0830, 820-0326, 820-0846

2008. 2. 4.

숭실대학교 한국전통문예연구소 소장 조 규 익 아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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