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노래>, <칼의 노래>, <남한산성> 등 명작으로 우리의 심금을 울려온 김훈 작가를 모시고 아래와 같이 제 18회 인문학포럼을 갖습니다.
제18회 숭실 인문학 포럼
소설가 김훈과 함께 하는 “소설적 상상력과 인문학”
일시 : 2011. 4. 15(금) 오후 3시~5시
장소 :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연사 : 김훈(소설가)
주최 :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모시는 말씀
겨울이 쫓겨 간
대지의 빈 곳으로
풀어헤친 봄의 향내
스멀스멀 스미는 봄
고단한 삶과 역사
맛깔스런 이야기로
풀어내고 되감으며
다시 짜낸 그 장인(匠人)
우리 시대 이야기꾼
김훈 선생 오시는 자리,
멍석 깔고 모시오니
부디 찾아 주소서.
생강나무 꽃피는 봄날
인문대 학장 조규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