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8. 10. 10. 21:10
<모시는 말씀>

111년 세월 흘러 내린
시간의 여울에 갈고 닦여
별처럼 빛나는
숭실의 감성을 응시합니다.

이 가을
낙엽 쌓이는 소리를 들으며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8. 10. 10.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 주제 :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일시 : 2008년 10월 24일(금), 오후 2시~5시
*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11호

<순 서>

■ 제1부          사회 : 이금란(한국문예연구소 자료조사팀장)
  2:00~2:20                 
  개회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장)
  축  사  이효계(숭실대학교 총장)

■ 제2부                    사회 : 김인섭(숭실대 문창과 교수)
  2:20~5:00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숭실의 시인들, 시적 특질과 그 의미
<발표1> 2:20~2:50 
    발표: 강경희(숭실대 강사)/ 토론: 이은봉(광주대 문창과 교수)
<발표2> 2:50~3:20 
    발표: 우대식(시인)/  토론: 엄경희(숭실대 국문과 교수)
<휴 식> 3:20~3:30 
□ 숭실의 소설가들, 소설적 특질과 그 의미
<발표3> 3:30~4:00 
  발표: 방민화․허명숙(숭실대 강사)/토론: 조성기(숭실대 문창과 교수)
<발표4> 4:00~4:30 
  발표: 이금란 ․ 차봉준(숭실대 강사)/ 토론: 김미진(소설가)
□ 4:30~5:00         
  숭실문학의 미래(종합토론)    좌장 : 강형철(숭의대 문창과 교수)
  윤지강, 김이정, 양영아, 장혜련, 김태용, 조현, 정우영, 김선아

Posted by ki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