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칼럼/단상2018. 3. 31. 17:00

 

그간 북한에 대하여 어렴풋하나마 갖고 있던 내 나름의 감(感)을 논리화시킬 만한 지식도 정보도 없어 애만 태워오던 중이었다.  오늘 비로소 가슴이 뻥 뚫리는 설명을 접했다. 현 집권세력이 '몽상가들임'은 상식처럼 되어 있는 사실이지만, 그 이유를 이처럼 명쾌하게 짚어준 논객이 없었다. 제대로 된 전문가를 비로소 만난 기쁨,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30/2018033001775.html

Posted by ki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