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5. 18. 14:40
제1회 인문학 진흥 학술대회

   

     “인문학, 인문학 교육, 행복한 대학”

 

 

일시 : 2011. 6. 2. 13:00~17:00
장소 :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 
주최 :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협조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말씀

험한 말들과
검은 비아냥이
지성의 탈을 쓰고 난무하는
암흑과 위선의 시대

‘인문학이 죽었다!’고 외치던
광야의 선지자들을 조상(弔喪)하며,
‘마농의 샘’!
그 물길을 사랑으로 터놓고
함께 살아갈 지혜를 퍼올리려 합니다.

석학들의 담론으로 차려진
풍성한 잔치, 그 상석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신묘년 5월 20일
인문대 학장 조규익 드림




순서

 

                                                              사회 : 오충연(숭실대 교수)

 

 

개회사 : 사회자  13:00~13:05

인 사 :  조규익 학장  13:05~13:10

축 사 :  김대근 총장 13:10~13:20

 

기조발표

손동현(성균관대 교수) 13:20~13:50 21세기 대학 인문학 교육의 현실과 대안



개별발표 


김선욱(숭실대 교수) 13:50~14:20 : 인문학 교육과 소통

     토론 허명숙(숭실대 교수) 14:20~14:30
 

박경하(중앙대 교수) 14:30~15:00 : 인문학의 현실과 ‘인문학 위기’ 담론

     토론  김회권(숭실대 교수) 15:00~15:10

 

양해림(충남대 교수) 15:10~15:40 : 인문학과 디지털 미디어의 융합, 그 허와 실

     토론  임영환(숭실대 교수) 15:40~15:50


이재홍(서강대 게임교육원 교수) 15:50~16:20 : Game Storytelling과 인문학 교육의 한 방향

     토론  김인섭(숭실대 교수) 16:20~16:30

 

 

휴 식 16:30~16:40

 

김문겸(숭실대 교수) 16:40~17:10 : 경영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의 수립 방안

     토론  이시준(숭실대 교수) 17:10~17:20

 

전선자(성균관대 강사) 17:20~17:50 : 문화예술교육과 인문학적 바탕

     토론  엄경희(숭실대 교수) 17:50~18:00 

 

 

   종합토론 18:00~18:50

 

저녁식사 및 정담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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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10. 11. 10. 11:27

2010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대회 “한국 아리랑學 확립의 길”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 교수)에서는 2010년 11월 19일 10:00~18:00,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아리랑學 확립의 길”이란 주제로 2010년 국제학술대회를 갖는다. 이 날 발표될 논문과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제1부

 

사회 : 허명숙

 

10:30~11:10 아리랑 음곡의 역사적 성격--발표 김영운(한양대)/토론 문숙희(숭실대)

11:10~11:50 아리랑의 형질 전승과 문화적 실천의 문제--발표 강등학(강릉대)/토론 김연

갑(한민족아리랑연합회)

11:50~12:30 아리랑의 공간확산--발표 이영희(숭의여대)/토론 신현규(중앙대)

 

 

제2부

 

사회 : 엄경희

 

13:40~14:20 중국 조선민족들에게 불려져 내려온 중국의 ‘아리랑’--발표 김남호(중국 연

변민요협회)/박애경(연세대)

14:20~15:00 일본에서의 ‘아리랑’의 수용--발표 岡山善一郞(일본 천리대)/토론 김보희(한

양대)

15:00~15:40 ‘아리랑’의 본질과 배경으로서의 참요--발표 조용호(숭실대)/토론 정우택(성

균관대)

15:40~16:20 아리랑과 국가의 대외 이미지--발표 김대진(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김도준(아

리랑문화사업회)

 

제3부

 

좌장 : 조규익

16:40~17:40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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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09. 11. 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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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전국 학술 대회


한국 기독교 예술을 찾아서



일시: 2009년 11월 13일(금) 오후 1:00-6:00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주최: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모시는 글

    이제 11월,
    추수(秋收)가 끝난 들판을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하기도 하고
    동장(冬藏)의 다급함에
    바빠지기도 하는 시절입니다.

    우리는
    그간 소중하게 가꾸어온
    소담스러운 양식을
    마저 거두려 합니다.

    기독교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매진해오신
    석학들이 담론을 펴는 자리에
    선생님을 정중히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빛내 주소서

                    2009. 11. 3.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드림



<순서>


                                                        사회: 허명숙


1부                                   

1:00-1:05 인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 소장)

1:00-1:15 축사                                 김대근(숭실대학교 총장)


2부                                   

발표 1) 1:15-1:55      박목월 초기시의 공간은유

                        발표: 박선영(숭실대) 토론: 박슬기(서울대)

발표 2) 1:55-2:35      백도기의 「본시오 빌라도의 수기」 연구

                        발표: 차봉준(숭실대) 토론: 이형진(홍익대)

발표 3) 2:35-3:15      1920년대 초 주일학교 공연 레퍼토리 분석

                                -아동가극 대본을 중심으로"

                        발표: 박영정(한국문화관광연구원) 토론: 이승희(성균관대)


중간 휴식 3:15-3:30


3부                                   

발표 4) 3:30-4:10      미주 한인교회의 역사와 성가대의 현황

                        발표: 공기태(계명대) 토론: 문숙희(한국문예연구소)

발표 5) 4:10-4:50      한국현대기독교미술의 반성과 과제

                        발표: 채창완(화가) 토론: 이성원(갤러리 무이)

발표 6) 4:50-5:30      한국 교회 건축의 실태

                        발표: 이정구(성공회대) 토론: 이상진(숭실대)


종합토론  5:30-6:00                    좌장: 박정신(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Posted by kicho
카테고리 없음2009. 4.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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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연구소 학술지『한국문학과 예술』3집 발간

한국문예연구소에서는 학술지 『한국문학과 예술』3집을 발간했다. 이 학술지는 반 년 간으로 간행되는데, 이번 호에는 허명숙 박사 등 6인의 논문과 정우영 시인 등 4인의 토론문, 송재룡 교수 등 7인의 서평이 실려 있으며, ‘김일근본 거창가’에 대한 조규익 교수의 소개문과 자료 영인이 실려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논문>
  1. 숭실문학의 견인차, 그들의 소설적 성취--허명숙
  2. 삶의 결, 문학의 결-이효석⋅황순원⋅황석영--방민화
  3. 숭실의 시인들-현실 저항의 시에서 존재론적 시에 이르는 숭실 시문학의 여정-강경희
  4. 1980년대 이후 숭실의 시인들--우대식
  5. 1980년대 이후 숭실 문학인의 동향--이금란
  6.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이 한국문학에 남긴 영향--차봉준

  <서평>
  1. 비판과 성찰적 지성의 기독교적 體化-박정신의 『역사학에 기댄 우리 지성사의 인식』
    을 읽고- : 송재룡(경희대 교수)
  2. 인간의 미적 가치와 삶의 본질에 대한 천착-김광명의 『인간에 대한 이해, 예술에 대
    한 이해』를 읽고- : 김대식(숭실대 강사)
  3. 조선조 후기 대외정책에 대한 비판적 성찰-하정식의 『태평천국과 조선왕조』를 읽고
    - : 유장근(경남대 교수)
  4. 고려인 정체성 찾기의 괄목할 업적-김보희의 『소비에트 시대 고려인 소인예술단의 음
    악활동』을 읽고- :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5. 이효석 문학의 총체성 복원을 위한 시도-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의 『가산 이효석
    의 삶과 문학세계』를 읽고- : 정주아(서울대 강사)
  6.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가곡의 역사-김영운의 『가곡 연창형식의 역사적 전개양상』
    을 읽고- : 이윤정(한양대 강사)
  7. 생존과 실존 사이에 있는 시의식-오정혜의 『중국 조선족 시문학 연구』를 읽고- : 박
    선영(숭실대 강사)

  <자료소개>
 김일근 소장 <아림별곡(娥林別曲)>에 대하여 : 조규익(숭실대 교수)

2009. 3. 학고방, 정가 20,000원
Posted by kicho
카테고리 없음2009. 4. 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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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문예연구소 국제학술회의
           

구소련 지역 한국어 공연예술의 현황 및 확산 방안


일시 : 2009년 4월 30일(목), 09:00~18:00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
주최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사단법인 온지학회
후원 : 문화관광부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Institute of Korean Literature and Arts
156-743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11
http://ikla.kr 전화 02-820-0846/0326




모시는 말씀

보이지 않고 밟을 수 없는
고국의 산천과 하늘,
망향의 한으로 점철된
이산(離散)과 유랑(流浪)의 세월.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동토의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강물 되어 흘러온 아픔의 눈물.

그 세월과 눈물로 빚어 만든
고려인들의 예술을
담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9. 4. 10.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순 서

09:30~10:00  등 록                                  

제1부                       사회  문숙희(한국문예연구소 연구교수)

10:00~10:05  소장인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 소장)  
10:05~10:15  축   사              김대근(숭실대학교 총장)    


제2부                       사회 허명숙(한국문예연구소 교육팀장)

발표 1. 1920~30년대 한국 연극의 전개양상
(10:30~11:10)  발 표 장원재(경기 영어마을 사무총장)
                토 론 백로라(숭실대 교수)
발표 2.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1:10~11:50)  발 표 이 류보위(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대표)
                토 론 이복규(서경대 교수)

점심식사(12:00~13:00)

발표 3. 고려극장 공연예술의 목록과 그 의미
(13:00~13:40) 발 표 최영근(카자흐스탄 고려극장 문예부장)
                토 론 심정순(숭실대 교수)
발표 4. 고려극장의 형성과 발전
(13:40~14:20)  발 표 김보희(한양대 강사)
               토 론 엄경희(숭실대 교수)
발표 5. 구소련 소인 예술단의 현황과 과제
(14:20~15:00)  발 표 김 발레리아(러시아 아리랑 가무단 단장)
                토 론 반병률(외국어대 교수)
발표 6.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한글노래와 디아스포라의 정체
(15:00~15:40) 발 표 조규익(숭실대 교수)      
               토 론 박정신(숭실대 교수)

휴  식(15:40~16:10)

종합토론(16:10~17:10) 좌장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만찬(17:10~)    
Posted by kicho
카테고리 없음2008. 10. 10. 21:10
<모시는 말씀>

111년 세월 흘러 내린
시간의 여울에 갈고 닦여
별처럼 빛나는
숭실의 감성을 응시합니다.

이 가을
낙엽 쌓이는 소리를 들으며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08. 10. 10.

한국문예연구소 소장  조규익


* 주제 :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일시 : 2008년 10월 24일(금), 오후 2시~5시
*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11호

<순 서>

■ 제1부          사회 : 이금란(한국문예연구소 자료조사팀장)
  2:00~2:20                 
  개회사  조규익(한국문예연구소장)
  축  사  이효계(숭실대학교 총장)

■ 제2부                    사회 : 김인섭(숭실대 문창과 교수)
  2:20~5:00  숭실 문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숭실의 시인들, 시적 특질과 그 의미
<발표1> 2:20~2:50 
    발표: 강경희(숭실대 강사)/ 토론: 이은봉(광주대 문창과 교수)
<발표2> 2:50~3:20 
    발표: 우대식(시인)/  토론: 엄경희(숭실대 국문과 교수)
<휴 식> 3:20~3:30 
□ 숭실의 소설가들, 소설적 특질과 그 의미
<발표3> 3:30~4:00 
  발표: 방민화․허명숙(숭실대 강사)/토론: 조성기(숭실대 문창과 교수)
<발표4> 4:00~4:30 
  발표: 이금란 ․ 차봉준(숭실대 강사)/ 토론: 김미진(소설가)
□ 4:30~5:00         
  숭실문학의 미래(종합토론)    좌장 : 강형철(숭의대 문창과 교수)
  윤지강, 김이정, 양영아, 장혜련, 김태용, 조현, 정우영, 김선아

Posted by kicho